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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라조
이날 노라조 멤버 조빈은 "4년 전 고기집에서 흔쾌히 사인을 해줬다"는 한 청취자의 제보에 "그때는 사인에 굶주려 있을 때였다. 백장이라도 해드릴 수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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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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