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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김선영이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조용필, 이승환, 비, 세븐, 홍광호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연출해 온 김서룡 연출과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공동경비구역 JSA', '벽을 뚫는 남자', '스팸어랏' 등의 변희석 음악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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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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