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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이어 한 측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여느 커플이 만나고 헤어지듯 이들의 결별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배두나는 배우자가 동종 업계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노산이 되기 전에 결혼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워쇼스키 남매가 감독한 SF 영화 '클라우스 아틀라스'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배두나는 여주인공 손미 역을 맡았고, 짐 스터게스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연기했다. 이후 여러 번의 열애설에도 함구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국내외 언론을 통해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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