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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이 시청률 부진 끝에 결국 폐지된다.
'투명인간'은 강호동, 하하, 김범수, 정태호, 강남, 육성재 등 여섯 멤버들이 실제 회사를 방문해 직장인들과 상황극을 꾸미고 직접 업무 현장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2~3%대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다 결국 3개월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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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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