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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컬러감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봄철 필수 아이템, 카디건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구혜선은 '블러드' 11회에서 청순한 느낌의 가디건을 착용했습니다. 파스텔톤의 그레이, 카키, 화이트 세 가지 컬러 배색이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롱한 길이감과 독특한 모양의 네크라인은 여성미까지 더하네요. 이는 잇미샤 제품입니다. 품번은 F1KCD020, 가격은 24만 9,000원.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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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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