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몸매 실루엣 가감 없이 드러낸 '파격 스타일'

기사입력 2015-03-25 19:35


민효린

배우 민효린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됐다.

이날 민효린은 이명신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했다.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민효리는 몸매를 드러냄과 동시에 과감한 옆트임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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