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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서태지
이날 서태지는 1996년 창작의 고통을 언급하며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잠적한 것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창작의 고통이었다. 창작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든 게 3집 때였다. 더는 못 해먹겠다. 이대로 내가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명견만리' 서태지
'명견만리' 서태지
'명견만리'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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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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