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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이날 성시경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다이어트 삼아서 (마녀사냥) 녹화장까지 걸어왔다. 후드를 뒤짚어쓰고 걷고 있는데 후배한테 연락이 왔다"면서, "이민호와 수지가 스캔들이 났다고 알려주더라. 매연을 헤치며 길거리를 활보하는데 그 모습이…"라고 씁슬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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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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