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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가 중국 진출의 신호탄을 쏜다.
이와 함께 3년 전 촬영을 마무리한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져6'도 선보인다. 올해 국내 방영을 앞두고 있는 한중일 합작 드라마는 각국의 6명의 요원들이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로 2015년 홍콩 인터내셔날 필름 앤 TV마켓에 출품, 중국을 물론 동남아 지역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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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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