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헨리·엠버·뱀뱀 전격 출연, 허영지에 사랑고백 '개성만점 매력'

기사입력 2015-04-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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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2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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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에 외국인스타 헨리 엠버 뱀뱀이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SBS '

룸메이트2'에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글로벌 스타 친구들이 잭슨의 초대로 셰어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헨리와 엠버, 뱀뱀은 성북동 셰어하우스를 찾았다. 이곳에서 한국, 미국, 캐나다, 태국, 홍콩, 일본 등 총 6개국 출신의 스타들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문화차이에 대해 예측 불허한 토론을 벌여 모두의 흥미를 끌었다.

이어 헨리와 뱀뱀이 직접 각 나라만의 방식으로 허영지에게 사랑고백을 선보이며 개성만점 매력을 자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주한 외국인 스타친구들의 좌충우돌 방문기는 오는 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룸메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룸메이트'는 폐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룸메이트' 제작진은 6일 한 매체를 통해 "'룸메이트'의 폐지나 시즌3 등에 대해 제작진이 고민하고 있다"며 "만약 폐지되면, 후속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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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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