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브라운관 여주인공 데뷔를 하게 된 설현은 뱀파이어 백마리(설현 분) 캐릭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릭터의 성격을 위해 스타일링과 말투, 행동 하나에도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공 모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설현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백마리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순수하고도 여린 백마리의 성격을 그대로 담아낸 설현의 청순한 꽃미소는 촬영장을 힐링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티없이 맑은 설현의 환한 웃음은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나가고 있는 만큼 극을 통해 선보일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데뷔 이래 극강의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실제로도 소녀 감성이 가득한 설현은 빠르게 캐릭터에 몰입하며 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모와 더불어 설현의 물오른 연기성장까지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 본방송을 향한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 인간과 평화 협정을 맺은 뱀파이어들이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생존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감성판타지 로맨스로, 안방 남심을 무장해제시킬 설현의 힐링 미모는 오는 5월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인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