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정다은 아나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와 김주철 리포터는 신입 G.O로서 다양한 업무들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선댄스를 선보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메인 바에서는 바텐더에 도전해 고객들을 직접 응대하고 음료 서빙까지 도맡으며 다양한 업무를 소화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와 김주철 리포터가 직업 체험을 한 클럽메드 리조트는 예약 시 한 번의 결제로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는 물론 무제한 음료와 주류, 다양한 액티비티, 키즈클럽, 그리고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다.
특히 G.O는 클럽메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로, 클럽메드에는 전 세계 96개국 출신의 G.O가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G.O는 낮에는 키즈클럽, 스포츠 강사, 리셉셔니스트, 바텐더 등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무대에 올라 각종 공연과 쇼를 선보이며,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리조트에는 한국인 G.O들이 상주하며 다양한 부분에서 한국 고객들의 편의를 도와주고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와 리조트 별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또는 예약 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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