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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의사만 보면 혈압이 오르는 '화이트가운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특히 이날 출연한 신지는 흰 가운만 보면 혈압이 높아지는 '백의 고혈압'으로 나와 "의사만 보면 혈압이 높아지는 병이 있냐. 처음 들어봤다"며 MC와 출연자 모두 놀라게 했다.
한편 신지의 검사 결과가 담긴 '비타민'은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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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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