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일우가 남해에서 '불타는 청춘'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김일우는 기존 출연진들에게 평소 자신이 즐겨하는 '눈치게임' 등 알려주었고, 이들은 금세 첫 만남의 어색함을 떨쳐내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본인의 사생활을 잘 보여주지 않던 김일우의 꾸밈없는 매력은 10일 밤 11시 25분 SBS 싱글 중년 친구 찾기 '불타는 청춘'을 통해 밝혀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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