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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은 매번 따뜻한 도시남자의 룩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4회에서 그는 카멜컬러의 재킷을 착용하여 부드럽지만 강한 형사의 느낌을 잘 표현했어요. 옐로우 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여 캐쥬얼한 느낌도 더했습니다. 모두 올세인츠 제품. 재킷 품번은 1229558052, 가격은 80만원대. 티셔츠의 가격은 11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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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올세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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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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