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안재현, 손수현 뱀파이어 정체 눈치채고 '경악'

기사입력 2015-04-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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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 손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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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안재현이 손수현의 정체를 눈치채고 경악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 18회에서는 민가연(손수현 분)의 정체를 눈치채는 박지상(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상은 숨어있는 뱀파이어 감염자 색출을 위해 주현우(정해인)가 완성한 특수 약품을 뿌리고 출근했다. 이에 민가연이 기침을 하며 반응을 보였다.

박지상은 우연이라고 생각했으나 민가연이 박복해서 기침하자 경악했다. 그는 "감기 걸렸어?"라고 확인했고, 민가연은 "아니다. 갑자기 기침이 나서"라며 황급히 사라졌다.

박지상은 앞서 '주현우 씨가 위험하다'는 문자를 받고 난 후 민가연에게 전화가 왔던 것을 떠올리며 민가연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로써 박지상은 민가연이 뱀파이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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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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