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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다운로드 사이트 주소를 대방출했다.
유병재는 이날 페이스북에 60여개의 토렌트 사이트 주소를 올렸다. 토렌트는 불법 다운로드에 이용되는 p2p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아무리 많은 수의 시청자가 본다 하더라도 시청율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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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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