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병재, 허스키 보이스로 리쌍 성대모사…개리 반응이 '깜짝'

최종수정 2015-04-20 14:11


'런닝맨' 유병재

'런닝맨' 유병재

방송 작가 유병재가 리쌍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유병재, 장수원, 손호준, 강균성, 홍종현 등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병재는 노래 실력을 과시하는 자리에서 리쌍의 '러쉬'를 선곡해 리쌍과 정인, 세 명의 성대모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먼저 길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개리의 랩 파트에서는 이상한 목소리를 냈고 이에 개리는 "너도 나 놀리려고 그러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유병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