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엿 만들다 눈 맞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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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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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김국진-강수지가 '불타는 청춘' 공식 커플답게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녹화에서는 출연자들이 전남 담양의 한 마을을 방문, 김국진-강수지가 한 조가 되어 전통 쌀엿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 엿 늘리기 작업 초반에는 조금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능숙하게 엿 늘리기를 이어나갔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쌀엿 장인이 두 사람에게 "금실이 좋네"라고 말해 부끄러워진 두 사람은 엿 늘리기 작업 내내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새롭게 등장한 여성멤버에게 친절을 베푸는 김국진의 모습에 강수지의 질투심이 폭발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금실(?) 좋은 엿 늘리기 현장은 오는 24일 밤 11시 25분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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