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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7회에서 신세경은 체크 패턴이 독특한 트위드 재킷을 입었습니다. 주머니와 소매, 네크라인의 데님 트리밍 장식이 포인트에요. 짧은 기장으로 유니크하고 발랄한 느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럭키슈에뜨의 데님 트리밍 트위트 재킷. 품번은 LFJM52201IV, 가격은 44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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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럭키슈에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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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럭키슈에뜨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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