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스타그램] 최명길, "막내 무진이 어릴 때 아빠 판박이었는데..."

최종수정 2015-04-26 16:52

출처=최명길 인스타그램

배우 최명길이 막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26일 인스타그램에 "ㅋ 어느새 막내무진이가 중학생 키가훌쩍!! 와~ 웃는모습도 닮았네~ 어릴땐 아빠판박이었는데~~무진 화이팅!! 시험끝난 형하고도 찍어보자~~"라는 글과 함께 막내 아들 무진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아들 무진 군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 아빠를 고루 닮은 무진 군은 훈남 외모도 눈에 띈다.

최명길은 현재 KBS-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한선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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