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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팀이 족구 대회에 도전 의욕을 드러냈다.
이제 도전할만하다는 판단 하에 직접 족구 대회를 찾아봤다는 후문이다.
대회에 참가하자며 전의를 불태우는 멤버들 사이에서 홀로 반대를 외친 정형돈의 사연을 들은 멤버들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모두가 찬성할 때 홀로 반대를 외친 정형돈의 사연은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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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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