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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11)이 중국어 정복에 나선다.
소윤을 처음 만난 중국어 선생님은 "발음 듣고 처음 하는 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랐다"며 "중국어는 성조라는 특수한 성질이 있는데 정확하게 성조를 지키고 발음을 따라하는 것이 에너지 넘치는 성격이 중국어를 배우는데 장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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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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