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입대한 김재중 생각 "재중이형 잘 지내고 있는거지?"

최종수정 2015-05-06 10:25

김준수 김재중

그룹 JYJ의 김준수가 입대한 멤버 김재중에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6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트리와 함께 재중이형을 생각합니다. 형 잘 지내고 있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해당 트리는 김재중이 김준수에게 선물한 것으로 지난 3월 입대한 김준수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며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파주의 제 1사단 신병교육대대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소했다. 김준수는 지난 5일 EBS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6년 만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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