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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국주는 "6~7년 전에 가족들 나와서 노래 부르는 코너가 있었다. 그날 엄마, 동생과 내가 나가 노래를 불렀다. 엄마가 옆에서 조우종을 보며 정말 괜찮다고 했다. 약간 박신양 닮은 외모에 아나운서고 자상하다고 사람을 찔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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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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