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주원이 13일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모던 잡화브랜드 쿠론(COURONNE)의 '헬로 원더랜드!" 특별전시를 기념하는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쿠론(COURONNE)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2015 SS시즌 '앨리스 인 원더랜드'를 테마로 '헬로 원더랜드'라는 흥미로운 컬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평창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13/
잡화브랜드 전시행사에 등장한 배우 주원의 모습입니다. 주원은 짙은 네이비 셔츠를 활용한 여름 맞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짙은 색감이 남성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합니다. 팬츠와 이너 티셔츠는 모두 화이트로 맞추어 깔끔한 인상을 주네요. 럭셔리함을 더한 건 짙은 카키 클러치. 고급스러운 가죽 느낌과 직사각형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쿠론의 제품. 품번은 RHCX51221GR, 가격은 32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