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초희가 SBS 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다.
올해 이초희는 JTBC '하녀들', KBS2 '후아유-학교2015'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이다. 올해 가을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