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의 혜정과 찬미가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올해로 스무살을 맞이한 AOA의 막내 찬미는 "성인보다는 어른이 되고 싶다. 성인은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어른은 아무나 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의젓한 속내를 드러냈다.
AOA 혜정&찬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더스타)' 6월호(5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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