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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 신세경은 화이트 컬러 펀칭 블라우스를 착용했습니다. 팔 소매부분의 꽃봉오리 모양 러플 디테일이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이네요. 같은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하면 더욱 여성스럽게, 데님팬츠와 함께면 캐주얼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조프레시의 제품. 품번은 WS5W225213, 가격은 6만 5,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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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조프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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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조프레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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