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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인 김새롬의 발언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김새롬의 대답에 모두들 경악했고 개그맨 신동엽은 "우린 그 정도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또 유세윤도 "편집해야 된다"고 동의했다.
또 다니엘은 독일의 속설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과 똑같은 얘기가 있다면서 남자의 코와 성기의 상관관계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타쿠야는 "일본에서 여자의 얼굴에 점이 많으면 야하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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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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