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대표 채영웅)와 의리를 지켰다.
한편 오창석은 드라마와 영화, 심지어 예능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12일 팬미팅을 통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한국을 찾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아시아 투어도 계획중에 있다. 재계약한 PF엔터테인먼트에는 김주리,송지인,김민경,국지연,최상훈이 소속되어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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