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배종옥, 40대 맞아? 여전히 섹시한 비키니 자태 '아찔'

기사입력 2015-05-29 13:21



해피투게더 윤현숙 배종옥

해피투게더 윤현숙 배종옥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공개한 비키니 인증샷이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윤현숙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배우 배종옥, 김수미, 변정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앉아있는 윤현숙, 배종옥, 김수미,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나란히 앉아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네 사람은 40대를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숙은 90년대 대표 청순 스타 이미연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현숙은 이미연에게 "자기야"라는 애칭을 부르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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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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