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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이날 옥택연은 박신혜와 함께 텃밭 가꾸기에 나섰다. 기분이 좋은 옥택연은 박신혜를 도와 열심히 밭을 갈았다. 흙사이에 박혀 있는 돌을 있는 힘껏 집어 던지는가 하면, 대충대충 하려다가도 박신혜의 등살에 못이기는척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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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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