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한 배우 최송현이 '2015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도에서 해양환경 정화 캠페인을 기획, 진행했다.
최송현은 6월5일 블로그를 통해 "다이빙을 시작한 후 바다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바다는 그렇게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고 있지만, 우리는 바다에 어마어마한 폐기물로 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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