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JK가 부인 윤미래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윤미래는 "주옥 같은 명곡들이 참 많은데 애착이 가는 곡 중 하나를 선택해달라"는 질문에 대해선 "선택하기 너무 어렵다"며 "노래방에 혼자 가서 다 부르고 싶다. 음이랑 박자 무시하고 미친 듯이"라고 기분 좋게 웃었다. 게다가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다"며 타이거 JK를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6월 19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윤미래는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의 눈부시게 반짝이는 새로운 컬러 컬렉션 '르 디스코(Le Disko)'와 함께 'Do the DISKO'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7월호에서는 윤미래의 글래머러스한 모습과 엄마로서의 생활, 아내로서의 생활 그리고 앞으로의 가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