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소진이 '팝의 여왕' 마돈나로 변신을 시도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재킷은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이 총 5종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중 마돈나로 변신을 시도한 소진버전이다"며 "타이틀곡은 이단옆차기가 작업한 '링마벨'로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쇼케이스를 갖고 밤 12시 정규 2집 앨범을 공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