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가 두 딸 소율-지율 자매를 위한 촉감 및 담력 테스트를 준비했다.
이에 두 딸은 '호기심 반 경계심 반'으로 서프라이즈 선물을 기대하며 망설임 없이 검은 상자에 손을 집어 넣게 되는데…
한편, SBS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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