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백성현과 함께 '스타박'스 다방'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미쓰 와이프'에서 사사건건 엄마인 엄정화와 대립하는 사춘기 딸로 분해 열연하는 동시에, 최근 재능기부로 참여한 독립영화 '오월'에서는 가수가 꿈인 톡톡 튀는 성격의 정나연 역을 연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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