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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호날두로 살아보고 싶다."
이어 그는 자신이 맡은 잘생긴 공무원 성환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 가장 생활과 닿아 있는 역할이다. 구청 공무원 역을 맡았다"라며 "아이 둘이 있는 아빠 역을 했는데 딸로 나오는 서신애가 아빠라는 소리가 안나온다고 하더라. 나도 아빠라는 소리를 처음으로 들어 봤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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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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