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현이가 결혼 3년만의 임신 축복에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 사진을 배경으로 아기를 기다리는 예쁜 양말과 토끼 인형이 담겨있다.
이어 "현재 고정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없지만 방송활동도 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1살 연하의 훈남 남편과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