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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임원희가 '임원희 닮은꼴' EXID 솔지를 마났다.
멤버들 역시 김영철의 주도하에 장기자랑을 준비했다. 이들은 각자의 개인기를 엮어 '봉숭아학당'을 패러디한 '유격학당'을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그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개인기를 대방출 했다고 한다.
이들의 뜨거웠던 부대 화합의 장은 26일(일) 저녁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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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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