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평소 수상레저를 즐기는 지디와 태양을 따라 첫경험에 나선 광희는 긴장되는 표정으로 보트 위에 올랐다.
광희는 이후에도 두 차례 더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종이인형처럼 바람을 가르며 튕겨져 나가 지디와 태양,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은 물놀이를 마친 후 지디 부모님이 계시는 펜션으로 이동해 직접 김치찜과 돼지고기 수육, 닭백숙을 요리하며 마음 속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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