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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라엘아 힘내"
이윤미는 "진통이 시작되면 준비했던 사진들과 추억들 사랑스러운 아라 모습을 보며 잘 이겨내자"라며 "진통을 지혜롭게 그리고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고 싶다"고 출산을 앞둔 자신의 마음을 적었다.
한편 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3년 만에 딸 주아라 양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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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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