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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 배우 김소현(16)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한편 김소현은 엑소 도경수(디오),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과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이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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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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