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와 아이콘이 오늘(1일)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인다.
V앱은 네이버가 오는 8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로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컨셉트로 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너와 아이콘의 V앱 첫 생방송은 오늘 8월 1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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