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인생직진 신호등 정체는 더포지션 임재욱으로 밝혀졌다.
이날 신호등은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솜사탕은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를 열창하며 연예인 평가단의 탄성을 자아냈다.
투표결과, 솜사탕은 신호등을 57대 42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만겨왕 솜사탕 vs신호등 임재욱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