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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이 세 번째 여군 특집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진짜 사나이'는 지난해 9월 혹서기 여군특집 1기와 올해 1월 혹한기 여군특집 2기를 방영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군특집을 통해 혜리, 라미란, 강예원, 박하선, 엠버 등이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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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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