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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도은영
연규성은 "오디션 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몇일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는다"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례식장은 안양 샘 병원으로, 발인은 5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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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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