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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의 여배우 유역비(29)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송승헌(40)이 측이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이 유역비와 주연을 맡은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은 중국 베스트 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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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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