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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볼륨 몸매 비결로 20kg 감량을 꼽았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서유리가 실검에 오르는 이유로 몸매를 꼽자 서유리는 "원래 70kg 였는데 2개월 20kg 를 뺐다"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감량 비결로 "차를 안타고 걸어갔다. 하루 20분 거리는 꼭 걸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유리의 글래머러스 사진이 공개되자 옆에 타고 있는 홍수아는 "수박만 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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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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